전라남도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총체 보리 사료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모두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에 총체 보리 재배 면적을
올해보다 64.7%가 많은 4천700㏊로 늘리는 한편
포장 용기 제조비와 기계.장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총체보리 사료를 먹인 젖소와
수송아지 거세비육기술 개발,
영광의 청보리 한우 등
브랜드 축산물 육성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 개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