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광주 북부경찰서는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한 뒤 거절당하자
노래방 업주를 때린 혐의로
41살 서모 씨를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서씨는 어제 밤 9시쯤
광주시 용봉동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하자
업주 박 모씨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읩니다.
이에앞서 지난 17일에도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요청한 뒤
다른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 39살 서모씨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