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거절 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18 12:00:00 수정 2006-11-18 12:00:00 조회수 0

◀VCR▶

광주 북부경찰서는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한 뒤 거절당하자

노래방 업주를 때린 혐의로

41살 서모 씨를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서씨는 어제 밤 9시쯤

광주시 용봉동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하자

업주 박 모씨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읩니다.



이에앞서 지난 17일에도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요청한 뒤

다른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 39살 서모씨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