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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사용을 해마다
3에서 5% 줄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지역 8개 기업이
대기 등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앞으로 5년동안
3에서 5% 줄이는 자발적인 협약을 맺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시설 자금과 세제 지원등의 혜택이 주어지는데,
광주시는
해마다 천 7백 톤의 온실 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Agreement)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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