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2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19 12:00:00 수정 2006-11-19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홍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8월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44살 김모씨의 집에 들어가

반지 등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2 차례에 걸쳐 7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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