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에게 연탄과 전기장판등이
지원됩니다.
광주 남구청과 sk텔레콤은 오늘 오후
구청 앞 광장에서
따뜻한 아랫목 윗목 만들기 사업 추친식을
갖고
혼자사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관내 저소득층 가구 300여 세대에
연탄 2만장과 옥장판 200대를 지원합니다.
또 구청직원과 sk텔레콤 임직원등 5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옥장판 설치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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