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편의를 위해 광주 시립미술관과 박물관의
개장 시간을 연장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왓습니다 .
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은
문화수도에 걸맞는 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현재 오후 6시까지인 시립미술관 등의
개관시간을 밤 10시까지 늘리자고
제안했습니다.
진 의원은 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수준높은 작품과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지만,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관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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