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가게 감시 카메라 철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20 12:00:00 수정 2006-11-20 12:00:00 조회수 5

장성 신촌마을의 무인가게에 설치됐던

감시 카메라가 어제 모두 철거됐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이 마을 박충렬 이장은

도둑 때문에 지난 3일 감시카메라를 설치했으나

힘들더라도 무인가게의 원래취지에 맞게

운영하자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감시카메라를 떼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장은 최근 들끓는 도둑들 때문에

무인가게를 그만 둘까도 생각했으나

주민들이 마을의 자랑거리라며

살리자는 의견을 내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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