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신촌마을의 무인가게에 설치됐던
감시 카메라가 어제 모두 철거됐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이 마을 박충렬 이장은
도둑 때문에 지난 3일 감시카메라를 설치했으나
힘들더라도 무인가게의 원래취지에 맞게
운영하자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감시카메라를 떼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장은 최근 들끓는 도둑들 때문에
무인가게를 그만 둘까도 생각했으나
주민들이 마을의 자랑거리라며
살리자는 의견을 내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