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더어렵다(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20 12:00:00 수정 2006-11-20 12:00:00 조회수 7

◀ANC▶

연말을 앞두고 서민경제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돈구하기는 더 힘들고

고용시장의 불안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을 다시 시작했지만

서민가계의 부담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0.1,2% 올라가 1억원대출시 연 2,3십만원의 이자부담이 더해졌습니다.

◀INT▶



특히,주택담보대출은

가계자금이나 사업자금으로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움이 가중 되고 있습니다.

◀INT▶



적자 가구도 늘고 일자리 창출도

부진해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소득 하위 20% 가구의 실질소득은

오히려 줄고 상층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올 3/4분기 이지역에서 고정적으로

급여를 받은 근로자가 만명가까이 줄고 이들의

빈자리를 임시.일용직이 채우고 있습니다.

◀INT▶



또한,광주.전남 신용불량자 10명 가운데 7명은 3,40대로 이들 대부분은 한달에 백만원도 채 벌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탠드)한창 일할 나이에 일할 곳도

마땅치 않고 벌이도 시원찮아 얇아진 지갑에

속앓이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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