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충돌 공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23 12:00:00 수정 2006-11-23 12:00:00 조회수 6

어제 한미자유무역협정 반대 집회에서

빚어진 충돌을 놓고

경찰과 광주시 그리고 시위주최측간에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홍영기 전남지방 경찰청장은

어제 과격시위를 주도한 시위지도부와

연행된 21명을 전원 사법 처리하고

앞으로 예정된 집회도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도 오늘

과격시위로 시청사가 파손돼 4억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입었다며

시위를 주도한 지도부와 폭력시위자들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한미자유무역협정 협상중단

광주전남운동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이 전자총까지 사용해 다치는 등

과잉진압으로 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연행자 석방과 함께

홍영기 전남경찰청장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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