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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신재생 에너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오늘 개막된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과 풍력, 지열, 수소 연료전지 등
14개 신재생 에너지 분야 66개 업체가 참여해
미래 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수요자와 건축사 등을 초청한 상담과 함께
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도 곁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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