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은 수명이 늘어나 은퇴후에도
30년이상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후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고달픈 삶이 이어질 게 뻔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올해 83세살의 변동남 할아버지는
하루의 대부분을 광주공원에서 보냅니다.
부부가 한달에 5,6십만원으로 생활하다
보니 특별한 취미생활도 할수 없고 마땅히 갈
곳도 없습니다.
공원에서 사람도 만나고 공짜로 주는
점심을 먹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INT▶
젊어서 가구업을 했던 조 아무개 할아버진
뚜렷한 대책없이 노후를 맞았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자식도 형편이 좋지 않아서
한달에 쓸수 있는 용돈은 전혀 없어 공원에서
소일하는게 전붑니다.
◀INT▶
이지역은 고령화 사회를 이미 지나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어선 자식키우고 먹고살기 바빠
대부분 노후대책을 세우지 못해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INT▶
환갑을 앞두고 있는 오복자씨는
즐겁고 편안한 노후를 맞기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서른한살때 백수보험에 가입해 벌써
백만원의 보험금이 나옵니다.
젊어서부터 연금과 펀드에 들어
지금은 자식들도 모르는 상당액수의 현금을 갖게 됐습니다.
◀INT▶
노후 설계는 젊을때부터 해야 목표
달성이 가능하고 부담도 적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노후를 위한 재테크는 빠를수록 좋고
꾸준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INT▶
20년후면 인구 5명 가운데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힘겨운 노인
부양의 부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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