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무안,신안등
전남 3개 지역이 오는 2020년까지
인구 60만명의
환황해권의 신 산업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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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서남권 종합발전구상을 발표하고
향후 14년 동안
항만과 공항등 물류 분야와
관광 분야에
모두 22조 4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안공항은 물류 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되고
배후에 농산물 유통물류 단지가 조성되며
목포 신외항은 국제 여객터미널을 건설해
중국과 쉽게 오갈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2008년까지 무안-광주 고속도로를
20011년까지 목포대교를 건설하는등
교통 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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