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굿을 통해 호남 기층문화의 특성과
맥,변화상이 조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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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민속학회는 오늘 전남대에서
호남의 마을굿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고 마을굿은 단순한 마을제사를
넘어 우리민족문화의 원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마을굿이 마을의 안녕을 빌고
문화예술의 온상으로 역할을 했다며 일제
강점기를 거쳐 감소한 마을굿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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