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오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 토론회를 갖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이버 문화확립을 강조했습니다.
◀VCR▶
오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인터넷은 청소년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만큼 혁명적이라며 청소년들을 이해하기
위해선 사이버세계의 실체와 영향력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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