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지가 송하동 복지시설에 물품 기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26 12:00:00 수정 2006-11-26 12:00:00 조회수 2

지난 10일 일어난 방화로 4명이 숨진

광주시 송하동 미인가 복지시설에

익명의 독지가가 1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광주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가 복지시설에 써 달라며

쌀과 난방기름 등 천만원어치의 물품을

남구청에 맡겨왔습니다.



이 독지가는 또, 아직 철거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건물잔해 철거작업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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