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일어난 방화로 4명이 숨진
광주시 송하동 미인가 복지시설에
익명의 독지가가 1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광주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가 복지시설에 써 달라며
쌀과 난방기름 등 천만원어치의 물품을
남구청에 맡겨왔습니다.
이 독지가는 또, 아직 철거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건물잔해 철거작업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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