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체 복지사업 미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27 12:00:00 수정 2006-11-27 12:00:00 조회수 1

참여자치 21은 내년 광주시의

사회복지 예산을 분석한 결과

전체 복지 예산 가운데

자체 사업 예산이 평균 3.5%에 불과하다며

광주시에 자체 사업 개발을 촉구했습니다.



또 생계급여와 의료급여,장애수당 등

주요 사회 복지 사업의 수요에 비해

예산 확보율은

평균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정확한 수요 조사를 통해

사회복지 예산을 확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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