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21은 내년 광주시의
사회복지 예산을 분석한 결과
전체 복지 예산 가운데
자체 사업 예산이 평균 3.5%에 불과하다며
광주시에 자체 사업 개발을 촉구했습니다.
또 생계급여와 의료급여,장애수당 등
주요 사회 복지 사업의 수요에 비해
예산 확보율은
평균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정확한 수요 조사를 통해
사회복지 예산을 확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