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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해방구' 발언으로
광주시민을 분노케했던 김용갑의원의 징계를
한나라당이 미뤘습니다
그래서 광주전남에 자주 찾아오고 있는
한나라당의 진정성이 다시 의심 받고 잇습니다
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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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최근 광주,전남을 부쩍 챙기는
모습이 대통령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제스처일 뿐인가?
광주,전남에 대한 한나라당의 이중성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어제 한나라당이
김용갑 의원의 징계를 다시 미루기로
결정하자 광주시민의 정서를 외면한
행위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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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제 한나라당이 광주와 전남에 와서
지역 현안 예산을 한 푼도 깎지 않겠다고
밝힌 지 하루도 안돼
그같은 결정이 나와서 더 못미덥다는 것입니다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김 의원에게 다시 한 번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일 기회를 준 것일 뿐, 징계 여부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말 강재섭 당 대표가 광주에서
사죄 차원의 사회봉사 활동을 할때
김 의원이 함께하는지를 지켜보겠다는 것입니다.
◀INT▶
광주에 대한 원죄 의식을 갖고 있다는
한나라당,
하지만 이번 징계 유보 결정으로 또 다시
그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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