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재 허백련 기념 제 3회 광주mbc 수묵대전이
오늘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동안 광주 의재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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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묵대전에서는
수묵의 현대성과 시대적 삶을 반영한
수상작가 작품 3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시회 개막 자리에서는
'사정지통'과 '도시의 섬'이라는 작품을 낸
이은실씨와 정수진씨 등 2명의 작가가
우수작가로 선정돼
각각 5백만원씩의 창작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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