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기 순천대학교 전 총장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보성군 조성면 탑동마을 입구 국도 2호선에서 뉴그랜저 승용차와 4.5톤 화물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해,승용차를 몰던
김재기 순천대 전 총장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올해 60살인 김 전 총장은
보성 출신으로 순천대 사범대 교수와
한국농업교육학회 회장 등을 거쳐
지난 2002년부터 순천대 제 4대 총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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