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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베이징은,
예술 특구를 만들어서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에 서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수도를 그려가는 광주가
잘 살펴봐야할 대목입니다
베이징에서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중국 베이징 외곽의 따산즈 798지구 거리.
오래된 벽돌 건물안에는 뜻밖에 미술전시장과
서점,카페들이 즐비합니다.
첫 입구인 갤러리 798.
마오쩌둥을 찬양하는 흔적과 바닥에 공장기계가 남은 공간에는 중국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INT▶
이 따산즈 예술지구는, 군수산업이 쇠퇴하면서
남은 빈 공장에 90년대 부터 예술가들이 모여
들어 특구를 만들었습니다
스탠드 업
< 이제는 세계적인 콜렉터와 전시 기획자,
관람객들이 드나드는 명소가 됐습니다.>
따산스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지우창.
이곳은, 술 창고가 미술 공간으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곳입니다.
공간안에는 작업실이 함께 있어 작업과정은
물론, 작가와도 서로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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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창에는, 서울의 표 갤러리와 천안의
아리리오를 포함한, 한국 갤러리들이 진출해
국제미술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최근 베이징시는 현대미술의 중심에 서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3번째 예술특구로
차오창을 지정했습니다.
이 은경 ◀INT▶
예술가들이 모여 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중국의 예술특구.
중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볼수 잇는 이공간은
오래된 낡은 건물을 허물지 않고
사용 하고 있어서 작품 못지 않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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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수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광주.
수백억원을 들여 건물을 짓는것도 중요하지만
광주의 전통과 역사가 어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는 것을
베이징 예술특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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