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 중국예술특구를 가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1-30 12:00:00 수정 2006-11-30 12:00:00 조회수 2

◀ANC▶

최근 중국 베이징은,

예술 특구를 만들어서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에 서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수도를 그려가는 광주가

잘 살펴봐야할 대목입니다



베이징에서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중국 베이징 외곽의 따산즈 798지구 거리.



오래된 벽돌 건물안에는 뜻밖에 미술전시장과

서점,카페들이 즐비합니다.



첫 입구인 갤러리 798.

마오쩌둥을 찬양하는 흔적과 바닥에 공장기계가 남은 공간에는 중국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INT▶





이 따산즈 예술지구는, 군수산업이 쇠퇴하면서

남은 빈 공장에 90년대 부터 예술가들이 모여

들어 특구를 만들었습니다



스탠드 업



< 이제는 세계적인 콜렉터와 전시 기획자,

관람객들이 드나드는 명소가 됐습니다.>



따산스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지우창.



이곳은, 술 창고가 미술 공간으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곳입니다.



공간안에는 작업실이 함께 있어 작업과정은

물론, 작가와도 서로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INT▶



지오창에는, 서울의 표 갤러리와 천안의

아리리오를 포함한, 한국 갤러리들이 진출해

국제미술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최근 베이징시는 현대미술의 중심에 서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3번째 예술특구로

차오창을 지정했습니다.



이 은경 ◀INT▶



예술가들이 모여 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중국의 예술특구.



중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볼수 잇는 이공간은



오래된 낡은 건물을 허물지 않고

사용 하고 있어서 작품 못지 않은

감동을 줍니다.



◀INT▶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수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광주.



수백억원을 들여 건물을 짓는것도 중요하지만

광주의 전통과 역사가 어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는 것을

베이징 예술특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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