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여고 설립자 최기영 이사장이
단성전 중건 기념사업 기금 1억원을 냈습니다
최 이사장은
어제 제일 오피스텔에서 열린
단성전 중건 기념사업회 창립대회에서
시조 단군을 모시는 단성전 단장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 여의산 정상에 있는
두 평 남짓한 단성전은
현재 심하게 부서진 채 방치돼 있는데
이를 새롭게 단장해
국조 숭모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민들이 나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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