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과는 달리
광주지역 기업들의 운송과 물류 업무엔
아직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경우
오늘 비조합원의 화물차량 등을 동원해
운송에 큰 지장을 받지 않았고
금호타이어와 기아차 광주공장도
비조합원 화물차량이 정상운행에 나서는 등
큰 차질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기화될 경우
물류수송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각 기업체마다 비상 물류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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