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농협 '악성채무' 조합원 제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01 12:00:00 수정 2006-12-01 12:00:00 조회수 2

전남지역 일부 농협이 채무를 이유로

조합원들을 제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영암 월출산농협과 영광농협은 최근

악성 채무가 있는 조합원 5백여명을

제명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조합원에게 이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지역 농민회와 일부 조합원들은

농민이 농협 조합원 자격을 상실할 경우

큰 불이익을 받게 된다며

채무가 잘못된 농업정책의 산물인데도

조합원 개인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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