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표시 단속 RPC·쌀농가 바짝 긴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01 12:00:00 수정 2006-12-01 12:00:00 조회수 2

양곡표시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미곡 종합처리장과 농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농림부와 농협에 따르면

내년부터 양곡 표시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품종 혼입률이 20%를 초과하면

단일 품종명을 사용할 수 없고, 이를 어기면

단속 대상이 됩니다.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쌀의 60% 이상이

단속 대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농업계에서는

아직 농민들의 인식이 확산되지 않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며 단속 기준이 되는

품종 혼입률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정부 보급종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