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인문계 지원자 정원 초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01 12:00:00 수정 2006-12-01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지원자 수가

오랜만에 모집 정원을 넘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2007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가 총 정원보다

2백50여명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88개 일반계 고등학교 가운데

정원을 넘긴 학교가

작년에는 30개에서

올해는 63개로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교육청은 내신 성적 강화와 농어촌 특별전형,

1시군 1우수학교 육성 등으로

혜택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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