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우리땅 이였던 "대마도"를 주제로
우리땅과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역사 기행전이
광주시립 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동문화가 마련한 이번 기행전에는,
지난 9월 대마도를 답사한
20여명의 작가들이
그 느낌을 그리고 글로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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