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치러지는 행정.외무 고시에서는
지방대 출신이
최대 20%까지 의무적으로 선발됩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내년 2월 10일 치러지는 행정.외무 고시
1차 시험부터는 합격자의 일정 비율을
지방대 출신에 할당하는 '지방인재 채용
목표제'가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행정.외무 고시 가운데 선발 인원이
10명 이상인 시험단위를 대상으로
합격 예정인원의 20%는 지방학교 출신으로
충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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