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광주시 용봉동 모 아파트에서
35살 A모 여인이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약사인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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