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약사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02 12:00:00 수정 2006-12-02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전 7시쯤

광주시 용봉동 모 아파트에서

35살 A모 여인이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약사인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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