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시내에 있는 담장 백 곳이 허물어집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녹색 환경도시의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내년에 16곳의 담장을 허물어 조경을 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시내 백곳의 담장을 허물어 단장하기로했습니다
또 내년에 국비 25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매일유업 앞 등 시내 7곳의 교통섬 등
소규모 공간에 조각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2009년까지
횡단보도 주변 3백 곳에 느티나무와 팽나무 등
5대 수종을 심어 생태도시의 이미지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