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협과 예총회장의 임기가 내년 1월에
끝남에 따라
물밑 선거전이 한창입니다.
5명이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광주미술협회는
오늘 후보자 등록을 시작합니다
미협은 오는 8일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갖고
23일 회원들의 직접 선거로 회장을 뽑습니다
광주예총도, 1월 중순 회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도들이 치열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립무용단장의 임기도
이달말로 끝남에 따라
후임단장이 누가 될지 궁금해지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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