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마을 공동창고에서 볏가마를 훔친 혐의로
57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10일 진도군 임회면 백동리의
마을 공동창고에 침입해
보관중이던 64살 양 모씨의 검정쌀 40가마를
자신의 화물차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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