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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05 12:00:00 수정 2006-12-05 12:00:00 조회수 1

◀ANC▶

원.달러 환율이 9년여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환율하락이 지속되면서 수출기업뿐 아니라

해외여행객이나 유학생을 둔 학부모들도

환테크 요령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원.달러 환율이 급격이 떨어지면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미 천8백억원의 환차손을 기록하고 있는

기아차 광주공장은 원가절감에 나섰습니다.

◀INT▶



이번 겨울에 해외에 나가기로 한 회사원

이은석씨는 환율하락이 지속되면 현금보다

카드사용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INT▶



전문가들은 환율이 내릴땐 해외에서

달러보다 신용카드 사용을 권합니다.



카드를 사용하면 보통 결제까지 3,4일이

걸리기 때문에 현금 사용에 비해 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INT▶



유학생을 둔 학부모도 달러를 나눠 사는게

좋습니다.



환율이 낮은 시점에 조금씩 사두면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달러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여서

이에맞춰 환테크를 잘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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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원달러 환율이 9년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이럴때 지역기업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2,개인의 경우 해외 여행시 어떻게 하는게 도움이 되는지?







질문3,유학생을 둔 학부모도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질문4,앞으로 환율전망은 어떤지?





**클로징-기업이나 개인의 환테크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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