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등을 위해
미국을 순방중인 박준영 전남지사가
뉴욕에서 2개 회사와
투자 유치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미국 순방 이틀째인
오늘 국제적으로 독보적인
병원성 바이러스 검사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업 테사레사와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테사레사는
전남대병원이나 녹십자 등과
공동 과제연구 수행 의사를 밝혀
이 연구소가
화순의 백신산업단지에 들어설 경우
백신 연구단지 육성 계획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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