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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 논란이 일었던 광주 국제영화제가
민간 중심으로 추진돼
오는 14일부터 4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광주 국제영화제측은
오는 14일 시작되는 6회 영화제 주제를
'광주에서 영화를 보다'로 정하고,
개막작으로는 오쿠다 에이지 감독의
'긴 산책'을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10개 나라의 4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인데
영화제측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위주로
작지만 아름다운 영화제로만들겠다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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