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증차 엇갈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06 12:00:00 수정 2006-12-06 12:00:00 조회수 0

개인택시 증차를 놓고

각 단체별 이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6일) 광주지역 택시총량제 개선을 위해

열린 노사정위원회에서

노조는 개인택시 증차에 찬성한 반면

사측과 개인택시 조합측은 반대햇습니다



시민단체는 시민단체는 개인 택시를

늘리고 줄이기에 앞서서

지금 택시 운영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햇습니다



하지만 개인택시면허 자격 기준인

`동일회사근무 8년근무' 조항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노사가 폐지를 요청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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