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전세금을 받아 내려고
집주인 아들을 납치한
45살 박 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잇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여인은 어제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자신이 전세로 살던 아파트가 경매 처분되자
전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집주인의 아들 6살 이 모군을 자신의 승용차로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