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확보가 안돼
전라남도가 중기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2007년도 道 예산안
심사에서
한국 뱀연구소 설립을 비롯해
국립 해양과학관 건립,
전남테크노파크 조성사업등 8개 사업이
국고예산 사업에 대응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친환경 농업과 한옥발전기금의 경우
각각 168억여원과 204억 8천여만원을
적립했지만
환경보전기금 10억여원,
여성발전기금 38억여원
물이용부담금 수질개선기금 5억여원 등
도지사 역점사업에만 기금을
집중 적립하는 등
기금운용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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