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을 미술관으로 개조한
문화공간 서동에서
조선 사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보성 덤벙이라고 이름 붙은 이 도예전은
도예가 송 기진씨의
조선시대 사발을 재현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흰색 백토를 물에 덤벙 담궈 만들었다
해서 <보성 덤벙이>로 불리고 잇는
조선시대 막사발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