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막사발 재현작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08 12:00:00 수정 2006-12-08 12:00:00 조회수 3

한옥을 미술관으로 개조한

문화공간 서동에서

조선 사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보성 덤벙이라고 이름 붙은 이 도예전은

도예가 송 기진씨의

조선시대 사발을 재현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흰색 백토를 물에 덤벙 담궈 만들었다

해서 <보성 덤벙이>로 불리고 잇는

조선시대 막사발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