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떡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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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3년간
향토자원특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받은 국비
5억원 등 총10억원을 들여 떡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 참여 업체를 선정하고
정성을 담은 이라는 뜻의 공동 브랜드'예담은'
을 앞세운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모싯잎떡과 기정떡은 물론
복분자나 구기자 등을 활용한 영양떡을 개발
하고 용기와 포장기술의 개발을 위한 시스템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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