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되는
정율성 국제음악제를 앞두고
광주에 온 선생의 친족과 음악 관계자들은
선생의 자취를 찾는 더듬는 발걸음을 합니다
정율성 선생의 외동딸인 정소제 여사와
손자 그리고 중국 음악학교 교수등은
오늘 시민들이 함께 하는
전야제와
모레 정율성 국제 음악제를 참관합니다
이들은 또 선생이 다녔던
능주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생의 명예졸업장을 받은뒤
양림동 생가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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