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광주 정율성 국제음악제가
기억과 행진이라는 주제로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광주5.18기념문화센터 에서 열립니다.
오늘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야제가 펼쳐지며
내일 본공연에서는
중국의 유명 성악가인 오벽하와 김영철씨,
전주시립합창단이 출연해
정율성 선생의 곡을 노래합니다
이와함께 정율성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도 펼쳐지고
이 행사를 위해 광주를 찾은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는
내일 능주초등학교에서 정선생의 명예졸업장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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