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구세군이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구세군 교회는 오늘부터
광주 충장로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놓고
시민들을 상대로
성금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1974년에
구세군이 처음 등장했고,
지난해 연말에는
천2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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