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활동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12 12:00:00 수정 2006-12-12 12:00:00 조회수 0

연말을 맞아 구세군이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구세군 교회는 오늘부터

광주 충장로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놓고

시민들을 상대로

성금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1974년에

구세군이 처음 등장했고,

지난해 연말에는

천2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