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선생과 국악의 만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12 12:00:00 수정 2006-12-12 12:00:00 조회수 0

광주 정 율성 국제 음악제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정 율성 선생의 곡 팔로군 군가와

연안송 등이

전통가락과 현대곡으로 새롭게 편곡돼

창작 국악 실내악단 등에 맞춰

연주됐습니다



내일 제2회 광주 정율성 국제음악제에서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반주에 맞춰

중국의 유명 성악가들과

전주시립합창단 등이 선생의 곡을

노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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