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또 털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12 12:00:00 수정 2006-12-12 12:00:00 조회수 1

이틀전 새벽 3시 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편의점에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해 여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 50여만원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180센티미터의 키에 검정 점퍼를 입은

20대 남자를 용의자로 보고 수배하는 한편

편의점 주변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달 28일 서구 치평동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의 용의자와는 다른 인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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