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북 김제의 농장에 메추리를 공급했던
농장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곡성군의 메추리 부화장에 대해
임상관찰과 분변 간이검사등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또, 김제를 오갔던 화물차 운전기사와
차량에서도 특별한 징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현재 운영중인 11개 방역 초소 이외에
23번 국도 유입도로인 함평군 신광면에
방역초소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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