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신의 중국 음악가 정 율성 선생에게
능주초등학교에서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화순 능주초등학교는 오늘
중국에서 추앙받는 음악가 정율성 선생이
6살때부터 3년동안 학교에 다닌 것을 기념해서
정율성국제음악제 참석을 위해 광주에 온
선생의 유족들을 초청해
명예졸업장을 전달했습니다.
졸업장을 받은 유족들은
당시 선생이 당시 살았던
화순 능주면 관영리 집터를 둘러봤습니다
한편 제 2회 정율성 국제음악제는
잠시후 저녁 7시부터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