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서남해안 발전 계획과 연계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자체적으로 특별인력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기획 관리실장을 본부장으로 11개 실과장과

목포시와 해남.영암,무안등 관련 시군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는

이른바 태스크 포스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서는 정부의 S프로젝트와 J프로젝트를

국가 계획과 연계해 추진하는

발전전략을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