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13 12:00:00 수정 2006-12-13 12:00:00 조회수 1

기아차 중국 합작법인이 광주공장의 주력차종인 스포티지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VCR▶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중국 합작법인인

둥퍼우이에다 기아차가

오는 2천10년 연산 45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스포티지를 생산합니다.



특히,내년초부터 중국에서 리오를

생산에 들어간 후 내년 말에는 스포티지도

생산.판매할 계획이여서

광주공장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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