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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의 특허 등 지적 재산권 출연이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출연된
지적 재산권 22만 천 여 건 가운데
광주는 고작 1.5%인 3천 4백 건에 그쳤고,
전남은 0.9%인 천 9백 건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같은기간
대전 7천 9백 건, 대구 6천 9백 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광주의 지적재산권 출연 유형별로는
상표권이 823 건으로 가장 많았고
디자인이 780 건,
실용신안은 490 건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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