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벤처기업들이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남부대학교 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최근
이지역 벤처기업 128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40%가까이가 자금부족이 가장 애로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인력과 연구시설이 부족하다는 응답도
각각 26%와 14%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조사대상업체의 70%가 앞으로
벤처기업의 침체가 계속되고 더욱더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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